신성이엔지 , 단기간에 설치 가능한 이동형 '음압병동' 선보여 눈길

디지털경인 승인 2021.01.08 10:11 | 최종 수정 2021.01.08 10:35 의견 0

산업공조관련 전문업체 신성이엔지는 지난 7일, 단기간에 설치가 가능한 이동형 '음압병동'을 선보였다. 이 '이동형 음압병동'은 체육관 이나 강당등 설치할 공간만 있으면, 최소 5일만에 설치가 가능해, 병상이 부족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획기적인 기술로 인정을 받고 있다.

이 병동은 약 450제곱미터의 규모로, 가로 15미터, 세로 30미터의 크기이다. 음압시설을 갖춘 중환자용 케어시스템과 병실, 간호사 스테이션등 각종 의료장비 보관실등의 구성으로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.

한 관계자에 따르면, 병실 제작 모듈은 14일정도 걸리지만, 이송 및 설치는 단 5일안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조립식병동을 증축할때보다 80퍼센트 정도의 비용을 줄일수 있으며, 필요시 비축해놨다가 다시 재사용이 가능한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.

한편,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지난7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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